무 기 력
인생이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땐 이대로 쭉 무기력하게 살아가다간
내 미래가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누군가 그랬다.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건
못 고치는 게 아니라 안 고치는 거라고.
누군가를 탓 할 수 없는 본인의 의지인 거라고.
혹시라도 당신이 무기력하다면
이번 무기력증은 이쯤에서 그만 이겨내도록 하자.
그 누구도 아닌, 당신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렇다고 이겨낼 수 없는 걸
억지로 이겨낼 필요는 없습니다.
이겨낼 수 없다면 당신의 세상은 동트기 전
가장 어두운 시간이라 생각하세요.
곧 밝아질 겁니다.
'자유로운 이야기'게시판 글
그래도 그냥
[2]
|
우리플라워 |
2024.02.20 |
3,584 |
0 |
비오는 월요일
[5]
|
금전수사랑 |
2024.02.19 |
3,226 |
5 |
무기력
[5]
|
우리플라워 |
2024.02.19 |
3,194 |
5 |
봄은 여기까지왔네요
[4]
|
제일플라워(부산금정구) |
2024.02.17 |
3,349 |
0 |
계속 잘되는 사람의 특징
[3]
|
해루미 |
2024.02.16 |
3,292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