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조급하게 먹을수록
더 많이, 더 아프게 넘어진다.
네 무릎에 멍이 들까 봐 걱정된다.
함께 걸어가자, 천천히,,,
너의 손을 꼬옥 잡아줄 테니,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글중에서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자유로운 이야기'게시판 글
제일플라워(부산금정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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