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려면 변하지 않은 곳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There is nothing like returning to a place that remains unchanged to find the ways in which you yourself have altered.
'자유로운 이야기'게시판 글
[자유]
향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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