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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3월 31일 (월) 아침뉴스 헤드라인 ★★
  • 꽃비요정 노블레스 관리자
  • 2025.03.31 11:36 조회 58

1. 美국방 "北 등 억제 역할 대부분 동맹국에…방위비 압박" 지침



2. 경남북 산불 주불 진화 공식 발표…"사망 30명 등 사상자 75명“



3. 정부 '10조 필수추경' 추진…"여야, 취지 동의한다면 조속편성“



4. 헌재 앞 탄핵 반대 철야집회 확대…찬성측 파면촉구 서명운동



5. 경찰 '경북산불' 실화 혐의 50대 입건…"산림보호법 위반“



6. 野 총탄핵 대비… “국무회의, 과반아닌 2명 출석해도 열게 해야”



7. 꿀벌이 美과일 75% 맺어주는데…올겨울 원인모를 떼죽음에 비상



8. 북반구 대부분에서 부분 일식 목격…전 세계서 우주쇼 관람 열기



9. 日 덮밥 체인점, 음식서 쥐·바퀴벌레 잇단 발견에 4일 휴점



10. 전철역 분실 태블릿 주인 찾아주려다 마약 운반책들 '들통’



11. 술 마신 채 스쿨존서 시속 102㎞ 난폭운전…2심서 형량 늘어



12. 청주서 역주행 승용차, 경차와 정면충돌 3명 사망



13. 산불 피해 대피하다 전복된 트럭서 이웃 구한 부자



14. “10년 이상 거주해야 영주외국인 투표권” 與김미애, 개정안 발의



15. 전국 산불 피해에 '개그콘서트' 결방…KBS, 특별 생방송 편성



16. 박정희의 ‘비전’, 정주영의 ‘거북선’ 트럼프가 탐낼 K조선 만들었다



17. '매월 30% 수익' 코인 투자사기로 6억원 챙긴 일당 징역형



18. 피너툰 사태에 작가도, 독자도 날벼락…"보호 규정 마련돼야“



19. 포천 오폭 사고 현장서 부상자 살린 육군 간부 3명 화제



20. 3만피트 공중서 200번 실험, 이 레이더가 K초음속기의 ‘눈’ 됐다



21. 외투 없이 몸만 빠져나온 이재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덜덜’



22. "텐트라도 치고 살 생각"…산불 끝나도 갈 곳 없는 이재민들



23. 울주의 두 산, 임도 있는 산은 하루 만에 진화, 없는 산은 엿새 탔다



24. 창덕궁 대조전 권역 보수공사 연장…"6월 1일까지 관람 제한“



25. 산불로 행사 축소·꽃샘추위에도 진해군항제 상춘객 '북적’



26. 벌통·어선·정비공장 산불에 활활…영덕 주민 "생계 막막“



27. 경북산불 사망자 유족 위로금 2천만원·장례비 최대 1천500만원



28.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대구·경북에 차려져…애도 발길



29. "농사가 주업인데"…경북북부 '괴물 산불'로 농업기반 붕괴



30. 일상 복귀 준비하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



31. '역대최악' 경북산불로 봄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연기



32. 육해공서 목격한 '역대최악' 산불 현장…국토 곳곳 잿더미



33. 홈플러스 임원 사흘치월급 변제신청…직원월급은 전액 정상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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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작은 힘 보탠다"…최악피해 산불 현장에 자원봉사·온정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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