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가 말하길
옳은걸 '옳다.'라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틀린걸 '틀렸다.'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떡 한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팔과 두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 해야겠죠!
어제 삶을 마감한 사람이 누리지 못하는 오늘...
그 오늘의 하루를 시작하며
가족, 친구, 지인들과
잘잤냐~?
잘있냐~?
라는 안부를 나눌수 있도록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좋은 날은 스스로 만드는
사람에게 찾아 온다니
날 마다 좋은 날 되세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시간이
또한 우리를 지혜롭게
한다는 말이 있다네요.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 하지 마십시요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삶의 한계이고
그것이 자신을 표현하는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의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즐거운 대화, 사랑의 인사
많이 나누시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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